3년 살아보고 최종 구입 여부 결정… 거주 동안 다양한 입주민 혜택 지원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취득세율 인하 방침이 발표됐다. 하지만 거래절벽 및 전세 값 상승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방세수 보전문제 및 정책적용시기가 확정되기까지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일정기간 살아본 뒤 분양을 받지 않더라도 취득세 및 계약금을 돌려주고 위약금 등이 발생하지 않는 분양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매매보장제를 적용한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3년 살아보고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서 지상 59층 8개 동 전용면적 59~170㎡ 2,700가구 대단지다. 지하철 경의선 탄현역이 다리로 연결돼 있어 급행을 이용하면 공덕역까지 20분대로 갈 수 있다. 단지 내 6만8000㎡ 규모의 쇼핑몰 일산 위브더제니스스퀘어가 들어서 있고 이마트?농협하나로클럽?현대백화점?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다.
리빙, 교육, 건강, 휴식 등 4가지 테마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다. 주민 전용 카페와 다용도 스튜디오, 어린이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갖췄다. 주변에 1만2700㎡ 규모의 조경공간과 4960㎡의 소공원, 어린이 공원도 꾸며져 있다. 지상 1층에는 녹지공간을 조성했고 2층은 3가지 테마로 놀이터, 연못, 조형물을 꾸몄다.
분양관계자는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규모 6.0의 강진에 버틸 수 있는 내진설계와 강풍에 견딜 수 있는 내풍 설계가 적용됐다”며 “3년 거주하는 동안 공용관리비를 비롯해 매달 현금 30∼170만원의 교육비도 건설사가 지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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