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116㎡ 아파트도 양도세 면제받는다"

"서울 도심 116㎡ 아파트도 양도세 면제받는다"

김유경 기자
2013.08.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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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문', 분양가 인하·분양조건 파격 조정

e편한세상 보문 조감도 / 자료제공=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문 조감도 / 자료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50,500원 ▼1,100 -2.13%)이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e편한세상 보문'의 분양가와 분양조건을 파격적으로 조정, 계약자 찾기에 나섰다. 84㎡(이하 전용면적)은 4억6000만원대부터, 116㎡는 5억6000만원대로 분양가를 각각 조정한 것. 이는 서울 도심내 신규분양아파트 중 가장 저렴한 분양가라는 게 대림산업 설명이다.

 특히 'e편한세상 보문'의 116㎡는 같은 면적으론 서울 도심에서 유일하게 '4·1부동산대책'에 따라 5년간 양도소득세가 면제되고 생애최초구입시 취득세까지 면제받을 수 있는 등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발코니 무상 확장에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분납 등 계약 조건도 대폭 변경해 계약자의 초기부담을 크게 낮췄다.

e편한세상 보문 84.9㎡B형 거실 / 사진제공 =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문 84.9㎡B형 거실 / 사진제공 =대림산업

 성북구 보문4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 보문'은 2만1163㎡의 대지 위에 지하 4층, 지상 12~15층 7개동에 총 440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59㎡ 1가구 △84.4㎡A 4가구 △84.7㎡B 20가구 △84.9㎡A 1가구 △84.9㎡B 14가구 △116㎡ 53가구 △124㎡ 22가구 등 115 가구가 일반 공급대상이다.

 시청까지 직선거리로 4㎞ 이내에 있어 종로, 동대문, 광화문, 명동 등 도심 접근이 편리하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특히 창신역 다음 정거장인 동묘역부터 약수역까지 4개 정거장은 순서대로 1,2,3,5호선과 환승이 가능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동망봉 쉼터를 새롭게 꾸민 약 6600㎡ 규모의 어린이 공원과 접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수경시설을 설치하는 등 공원과의 조화를 꾀한 단지 중앙광장 전망데크에서는 단지와 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편한세상 보문 116㎡형 거실 / 사진제공 =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문 116㎡형 거실 / 사진제공 =대림산업

 주차장은 100% 지하에 조성해 보행자의 편의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단차를 이용한 데크형 주차공간을 설계해 세련된 외관을 연출했다. 주차공간의 폭을 기존 아파트보다 10㎝ 더 넓은 2.4m로 적용해 초보운전자도 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단지옆 동신초를 비롯해 한성여중·고, 용문중, 경동고가 인접해 있다. 고려대, 성균관대, 한성대, 성신여대와도 가깝다.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동대문 패션거리, 돈암제일시장, 경동시장, e마트 청계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올 12월 예정. 모델하우스는 보문역 3번 출구에서 성북구청 방향으로 50m 지점(보문동1가 31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588-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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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데스크)입니다. 2007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국제경제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2부, 중견중소기업부, 미래산업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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