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경매브리핑] 수도권 소재 6억 미만 중대형 아파트

정부가 '8·28 전·월세대책'의 일환으로 취득세 감면을 발표하자 경매시장에선 6억원 이하 중대형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1대책으로 올 연말까지 1가구1주택자의 전용면적 85㎡ 이하이거나 6억원 이하인 주택을 구입할 경우 매각차익에 대한 양도세가 앞으로 5년간 면제된다.
따라서 이번 8·28대책이 9월 국회를 통과하면 연내 1가구1주택자의 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인 주택을 구입할 경우 앞으로 5년간 양도세 면제는 물론 취득세 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다.
2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이달 13일 경기 고양지원4계에선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60(지도로103번길 61) '능곡풍림아이원' 114.11㎡(이하 전용면적)의 3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해당 물건은 17층 중 5층에 위치한다. 감정가는 4억2000만원이며 최저가는 2억580만원(49%). 지하철 경의선 능곡역이 700m 떨어져 있어 서울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같은 날 경기 의정부지법17계에서 경매를 실시하는 남양주시 도농동 2-1(도농로 34) '부영그린타운' 134.88㎡도 지하철 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다. 최저가는 2회 유찰돼 감정가(4억4300만원)의 64%인 2억8352만원.
서울 도봉구 창동 825(도봉로136길 28) '북한산아이파크' 101.92㎡도 다음달 16일 북부지법8계에서 경매가 실시된다. 감정가는 5억8000만원이며 2회 유찰돼 최저가는 3억7120만원(64%). 지하철 1·4호선 창동역이 도보로 6~7분 거리에 위치하며 총 20층 중 최상층인 20층에 자리해 층간소음에 대한 부담이 없다.
북부지법7계에선 동대문구 답십리동 111(답십리로41길 33) '답십리대우' 114.94㎡의 3회차 경매가 같은날 진행된다. 감정가는 4억8000만원, 최저가는 3억7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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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7일 인천지법23계에서 경매처분되는 연수구 송도동 9-29(해송로 70) '웰카운티2단지' 119.91㎡는 최저가가 감정가(5억2000만원)의 70%인 3억64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