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잔량 179가구 11월 선착순 분양

마곡지구 잔량 179가구 11월 선착순 분양

김유경 기자
2013.10.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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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강기영
그래픽=강기영

 서울 마곡지구 일반분양에서 남은 179가구가 다음달 선착순으로 공급된다.

 SH공사(사장 이종수)는 지난달 마곡지구 특별·일반분양 접수 결과 총 94% 마감됐으며 잔량 179가구는 11월 중 청약통장과 관련 없는 일반인에게 선착순으로 분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마곡지구 1~7, 14~15단지에서 공급된 물량은 총 2854가구로, 이 가운데 2675가구가 접수를 마쳤다. 2,3,4,15단지 114㎡(이하 전용면적) 179가구는 미달됐다.

 마곡지구는 내년 하반기 9호선 마곡나루역이 개통되고 마곡중앙광장과 여의도공원의 2배에 달하는 대규모 식물원 '서울 화목원'(가칭)이 차례로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종수 사장은 "지난달 개관한 모델하우스에 15만여명이 방문하고 1만여통의 문의전화가 걸려오는 등 뜨거운 관심을 실감했다"며 "광고마케팅, 모델하우스에 전문상담사 배치 등도 성공 요인이지만 마곡지구의 미래가치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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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데스크)입니다. 2007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국제경제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2부, 중견중소기업부, 미래산업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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