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는 전북 군산시 중앙로1가 11-1번지 옛 군산시청 부지를 67억7800만원에 2년 분할납부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종전 매각가인 82억52000만원에서 14억7400만원이 인하된 가격이다.
이 토지는 4373㎡의 상업용지(2층 건물 포함)로, 주변이 근대문화유산복원사업 등 구도심 활성화 노력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LH 설명이다.
왕복 5차선 도로와도 인접해 있으며 주말 하루에 평균 3000명 이상이 찾는 '이성당제과점'도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전북지역본부(063-230-6156)로 문의하거나 LH 홈페이지(www.lh.or.kr) 토지청약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