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이 올해 협력사 신규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두산건설은 협력사 모집 공고와 신청 접수를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총 73개 공종이다.
두산건설은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재무 상태와 시공 능력, 기술 현황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7월 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협력사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등록 자격을 부여받는다.
두산건설은 주거 품질 향상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등록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CR-3), 부채비율 250%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재무 건전성이 확보된 업체만 협력사로 선별한다.
올해는 정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 로드맵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설비' 공종도 새롭게 추가했다. 두산건설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협력사를 적극 발굴해 친환경 주택 건설 기준을 충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세부 등록 기준과 신청 방법은 두산건설 홈페이지와 협력회사 포털, 신용평가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