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옛 육군 도하부대터 '서울속 미니신도시'로…

독산동 옛 육군 도하부대터 '서울속 미니신도시'로…

송학주 기자
2013.11.12 11:14

'롯데캐슬 골드파크' 1562가구 분양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 도하부대 부지를 복합개발한 '롯데캐슬 골드파크' 조감도. / 자료제공=롯데건설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 도하부대 부지를 복합개발한 '롯데캐슬 골드파크' 조감도. / 자료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오는 22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에 들어설 '롯데캐슬 골드파크'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연면적 약 70만㎡에 달하는 독산동 옛 육군 도하부대 부지를 복합개발한 단지다.

 아파트 3203가구와 오피스텔 1165실을 비롯해 호텔, 대형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등 다양한 근린시설을 갖춘 '서울 속 미니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우선 이달 말 1차로 아파트 174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 209가구 △71~72㎡ 221가구 △84㎡ 1027가구 △101㎡ 105가구 등 장기 전세 시프트(181가구)를 제외한 총 15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94%를 차지한다.

 바로 앞에 금천구청, 도서관, 아트홀 등이 위치해 있고 희명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단지 내 상암동 월드컵 축구장의 약 7배 규모(5만3433㎡)의 대규모 공원과 경찰서가 조성될 예정이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있고 신안산선 신독산역(가칭)이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2016년 준공 예정인 강남 순환 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을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입주는 2016년 8월.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간 금천구에서 아파트 신규공급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이라며 "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신개념 미니신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2)868-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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