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3억1352만원, 주변보다 4200만~4500만원 가량 저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구리시 갈매보금자리주택지구내 B1블록 공공분양아파트 1075가구 중 일부 잔여물량을 선착순 공급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의 경우 3억1352만원으로, 주변보다 4200만~4500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게 LH 설명이다. 구리갈매지구는 구리시청에서 4㎞, 서울시청에서 14㎞ 떨어져 있다.
국도 47호선,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경춘선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서울 강남까지 자동차로 30분 정도 걸린다. 지하철 경춘선 갈매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과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다.
B1블록은 주상복합, 자족시설과 가깝고 남양주 별내지구와도 가까워 유통·편의시설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지구내 유치원(1개), 초등학교(2개), 중학교(1개), 고등학교(1개)가 각각 계획돼 있다.
신청 접수는 LH 홈페이지(www.lh.or.kr)에서 인터넷 청약 신청을 하면 된다. 노약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의 경우는 분양홍보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구리시 경춘북로 229번지(경춘선 갈매역사 내)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400)와 분양홍보관(031-574-8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입주는 2016년 5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