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부동산중개업자 명함에 QR코드 삽입

양천구, 부동산중개업자 명함에 QR코드 삽입

지영호 기자
2013.12.15 11:03
중개업자 명함 QR코드 부착 및 조회결과. / 자료제공=양천구
중개업자 명함 QR코드 부착 및 조회결과. / 자료제공=양천구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는 부동산중개업자 명함에 해당 업소와 부동산관련 정보를 수록한 QR코드를 포함시킨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등록된 889개의 중개업소가 대상이며 내용에는 상호명, 대표자 성명, 소재지, 전화번호, 소속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등의 정보가 수록된다. 또 법정 중개수수료와 부동산정보 통합 열람, 도로명주소, 구청홈페이지 등의 정보도 들어간다.

 구는 중개수수료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청 방문 없이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등 부동산 관련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 관계자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 개편 완료로 12월부터는 양천구 전 중개업소의 정보를 확대해 제공할 것"이라며 "거래당사자가 현장에서 부동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부동산거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QR코드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한국토지정보시스템(http://klis.seoul.go.kr)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양천구청 부동산정보과(2620-347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