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서천2차 아이파크', 계약 일주일만에 90% 팔렸다

'용인 서천2차 아이파크', 계약 일주일만에 90% 팔렸다

진경진 기자
2014.06.19 11:30
현대산업개발이 용인 기흥구 서천에 분양한 '용인 서천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전경/사진=포애드원
현대산업개발이 용인 기흥구 서천에 분양한 '용인 서천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전경/사진=포애드원

현대산업(28,300원 ▲550 +1.98%)개발이 용인 기흥구 서천택지지구에 선보인 '서천2차 아이파크'가 일주일 만에 90% 이상 계약이 완료됐다. 이는 미분양 무덤으로 꼽히는 용인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라는 분석이다. 실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용인 미분양 물량은 4216가구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곳으로 꼽혔다.

'서천2차 아이파크'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5㎡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규모는 작지만 4베이 최신 평면 설계로 구성돼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는 게 현대산업개발 설명이다.

이 아파트는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기흥·수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지하철 분당연장선(오리~수서구간)인 영통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주변에 서농초, 서천중(경기도 혁신학교), 서천고등학교와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천택지지구 인근은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고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며 "특히 경희대 국제캠퍼스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좋고 교육환경이나 자연환경이 뛰어나 계약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문의 : (031)23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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