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은 올 하반기 10개 아파트 단지에서 총 1만75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 4269가구 △경기·인천 4068가구 △지방 2422가구 등이다. 하반기에 공급하는 주요 사업장의 입지가 뛰어나 분양 성공전망이 밝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이미 지난 7월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분양한 'e편한세상 광주역' 아파트는 평균 3.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 주택형이 마감했다. 6단지 전용면적 84㎡ A형은 55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4단지 전용 73㎡ A형도 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서울은 모두 재건축·재개발 물량이고 지방 사업장들도 모두 사업성이 확보된 사업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