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셋째 주 파주 공공분양 등 전국에서 7700여 가구가 분양한다.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7746가구(일반분양 606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 '달서푸르지오시그니처'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두산위브광주센트럴파크' 충북 청주시 모충동 '한화포레나청주매봉' 등이다.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부터 경기도 파주운정3 A16BL 공공분양주택 1498가구에 대한 청약을 접수한다. 공급하는 주택은 59㎡, 74㎡, 84㎡(이하 전용면적) 3개 평형으로 건설된다. △59A 531가구 △59B 280가구 △59C 269가구 △74A 142가구 △84A 276가구 등이다.
1498가구 중 1269가구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이다. 나머지 229가구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한다. 공급 가격은 59㎡은 3억~3억3000만 원, 74㎡은 3억7000만~4억1000만 원, 84㎡은 4억2000만~4억6000만 원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당첨자로 선정되면 재당첨 10년 제한 및 전매 6년간 제한되며, 3년간 거주의무가 있다.
이밖에 한화건설은 충북 청주시 모충동 일원에서 '한화포레나청주매봉'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동, 74~104㎡ 총 1849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 '신영지웰에스테이트개봉역' 경기 구리시 수택동 '힐스테이트구리역' 대구 수성구 신매동 '시지라온프라이빗' 등 7곳이 개관을 앞뒀다. 현대건설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힐스테이트구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59~84㎡ 총 5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50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