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울산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내달 분양

대우건설, 울산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내달 분양

방윤영 기자
2022.03.31 10:12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야경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야경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7,480원 ▼320 -4.1%)이 울산 남구 신정동 1266-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5층, 3개동, 총 33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158㎡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해당지역, 13일 1순위 기타지역,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0일이고, 정당계약은 5월2일부터 4일까지 이뤄진다.

단지가 위치한 신정동은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고루 갖춰 울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부촌으로 꼽힌다. 울산 최고 학군과 학원가가 있는 옥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이기도 하다. 반경 1㎞ 내에 신정초·옥동초·남산초와 학성중·울산서여중·신일중·학성고·신정고·울산여고 등 울산을 대표하는 학군이 형성돼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울산 중심에 위치한 공업탑 로터리가 가까워 울산 시내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14번 국토를 타고 울산IC와 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등으로 진입할 수 있다. 부전역까지 23개 역으로 이어지는 동해선광역전철 태화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구조와 평면설계, 차별화된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해 울산의 랜드마크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단지 대로변을 따라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스트리트형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입주예정일은 2026년 6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울산 남구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고 학군과 생활인프라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 1번지로 손꼽힌다"며 "입지적 장점과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까지 갖춰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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