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3,120원 ▼40 -1.27%)는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에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를 이달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36층, 2개동, 전용면적 60·78㎡, 총 166가구 규모다.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높은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소사역 5번 출구와 맞닿아 있어 30분대에 서울역, 여의도, 광화문으로 이동할 수 있다. 소사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남서부를 잇는 복선전철 서해선도 있다. 이미 개통된 소사~원시 남쪽 구간을 타면 시흥·안산 등 서해남부지역으로 갈 수 있다. 내년 1월 개통 예정인 북쪽 구간 대곡~소사는 부천종합운동장·김포공항을 거쳐 일산 대곡역까지 이어진다. 서해선이 완전 개통되면 지하철 1·3·4·5·7·9호선 등 수도권 주요 지하철은 물론 공항선·경의중앙선 철도망과 연결돼 서울 전역과 수도권을 편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자가용 이용시에는 경인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송도~부천~서울역~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서울~광명고속도로도 추진 중이다.
주변에 각종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우선 학교는 부원초·원미중·정명고 등 초·중·고교가 반경 3㎞ 안에 20여곳이 있다. 서울신학대, 가톨릭대, 성공회대, 부천대도 근처에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가깝고 다수의 종합병원이 들어서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세대 내부에는 혁신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전용 60㎡는 3면 개방형 구조로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전용 78㎡는 4베이 개방형 설계로 채광과 환기, 조망이 뛰어나다.
한라 분양 관계자는 "부천 소사는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편리한 철도망이 갖춰져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며 "더블 초역세권에 편리한 생활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