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65대 1로 1순위 마감…완판 기대감↑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65대 1로 1순위 마감…완판 기대감↑

이소은 기자
2023.10.03 09:52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140,400원 ▲13,500 +10.64%)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이 평균 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1순위 청약에서 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41명이 신청, 평균 65.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A는 1가구 모집에 155명이 청약하며 15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2가구가 공급된 전용 59㎡B도 1474명이 몰리면서 6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은 봉천동 산101번지 일원 봉천 제4-1-2구역에 지하 3층~지상 28층, 9개동, 총 99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8~59㎡ 10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반경 1.2km 내에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국사봉터널을 이용하면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도 가깝다.

구암초·구암중·구암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약 35만9342㎡ 규모의 상도근린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쾌적하다. 킴스클럽 봉천점, 롯데백화점 관악점, 보라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도 주변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되는 봉천동 일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며 "서부선 경전철 개통 호재와 우수한 학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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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소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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