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50,700원 ▲3,450 +7.3%)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이 최고 경쟁률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OA 타입으로 20.90대 1을 기록했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동탄역 역세권 입지와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청약이 호조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과 2029년 동탄인덕원선 개통이 완료되면 교통 편의는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주요 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청계중앙공원, 동탄여울공원, 오산천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1.5룸과 2룸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59㎡가 전체 공급의 약 70%를 차지한다.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를 통해 일조와 조망을 고려했다.
비규제 지역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도 유지할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나 실거주 의무 등 규제 부담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소유권 이전 등기 이전에도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기대감도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