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6800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GS건설, 6800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남미래 기자
2026.05.04 14:03

GS건설(35,950원 ▼2,100 -5.52%)이 6800억원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번지 일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공사비는 약 6793억원(부가세 별도)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약 5.46%에 해당한다.

1979년 준공된 서초진흥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은 기존 7개동, 615가구 단지를 지하 5층~지상 58층, 총 85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앞서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네덜란드 건축 설계사 MVRDV와 함께 단지 외관을 파사드 디자인으로 구상했으며 건축물 구조 설계는 제2롯데타워 작업에 참여한 미국 LERA와 협업한다.

또 미국 SWA, 삼성물산 에버랜드와 함께 약 2980평 면적의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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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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