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인사]카드사장에 최도석 삼성電 사장

[삼성인사]카드사장에 최도석 삼성電 사장

반준환 기자
2009.01.16 09:56

최도석삼성전자(181,200원 ▲2,600 +1.46%)경영지원 총괄사장이삼성카드(62,300원 ▲800 +1.3%)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유석렬 삼성카드 사장은 고홍식 삼성토탈 사장의 후임으로 확정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이 같은 인사를 확정, 이날 오전으로 예정된 조직개편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최 사장은 49년 경남 산청출신으로 마산고, 연세대 경영학과, 홍익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75년 제일모직에 입사한 후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겨 관리이사, 경영지원실장, 경영지원 총괄사장 등으로 활동해왔다. 삼성그룹 구조조정위원 뿐 아니라 서강대·성균관대 초빙교수 등 다방면에서 행보를 보였다.

유 사장은 1950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원과 서울대 대학원에서 각각 산업공학 석사, 박사를 마쳤다. 제일모직을 시작으로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 재무팀, 삼성전자 반도체 기획담당 이사, 삼성그룹 재무담당을 역임했다. 금융쪽에는 97년 삼성캐피탈 부사장으로 발을 딛었으며 삼성증권 사장, 삼성생명 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여신금융협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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