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VVIP 전용 프리미어 카드 출시

신한카드, VVIP 전용 프리미어 카드 출시

오수현 기자
2009.05.31 13:31

신한카드는 항공사·호텔·골프장·명품관·면세점·종합병원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프리미어 카드'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전 노선의 비즈니스석 티켓을 프리미어 카드로 구입하면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미주·유럽·중동·대양주 노선은 연 1회,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은 연 4회까지 가능하다.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에선 연 1회 동반자 항공권(비즈니스)을 무료 제공받을 수 있다.

롯데·그랜드하얏트·임피리얼팰리스·파라다이스부산·제주신라·샹그릴라 등 국내 특급 호텔에서 스위트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종합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골프장 리무진 가격은 할인된다.

프리미어카드는 안상수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디자인 기획사 안그라픽스의 공동 작업을 거쳐 디자인됐다. 연회비는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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