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오는 18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을 출시한다. 농협은 주요 OS인 아이폰과 윈도모바일에 이어 안드로이드까지 모바일뱅킹을 지원한다.
조회와 이체, 카드 등의 기능은 기본이고 펀드와 대출, 금융상품 가입까지 가능하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지점 찾기도 가능하다. 이 기능을 통해 농협 영업점과 하나로마트, 365코너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우수농산물 인증 조회와 한우 이력조회, 로또 당첨조회 서비스 등도 가능하다.
지난달 처음 출시된 농협의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에 가입한 고객 수는 14일 기준 3만 800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