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 신한데이타 사장, "신한銀 컨설팅사 신빙성 없어"

이정원 신한데이타 사장, "신한銀 컨설팅사 신빙성 없어"

김한솔 기자
2010.09.14 17:12

이정원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은 14일 신한은행이 신상훈 지주 사장을 고소하는 과정에서 재무컨설팅을 한 업체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신한지주(102,500원 ▼3,500 -3.3%)이사회에 참가한 뒤 기자들과 만나 "신한은행 컨설팅 관련 업체가 '에텍'"이라며 "이 회사는 2004년 부적격 판정을 받아 심사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그런데 여신 관리부장이 바뀌면서 다시 선정됐다"며 "이 업체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런 업체가 컨설팅 한 자료를 갖고 신 사장에 횡령 및 배임혐의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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