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복리 적금으로 달콤한 '신혼의 꿈'

월복리 적금으로 달콤한 '신혼의 꿈'

정진우 기자
2010.10.06 10:55

[은행특집]기업은행, 'IBK월복리자유적금'

[편집자주]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결혼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난 두 사람. 그들 앞에는 이제 함께해야 하는 길고 긴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 놓이게 된다. 부부가 되고 이후 태어날 아기와 함께 가족을 꾸리려면 신혼 때부터 부지런히 재테크를 계획해야 한다. 아이가 생기기 이전인 신혼 때가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결혼 후 그 어떤 것보다 내 집 마련이 우선이라면 하루빨리 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혼 후 1~3년 사이에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임신과 출산 때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신 상품에 미리미리 가입한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연금 상품에도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자, 행복한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라면 들뜬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고 금융상품에 눈을 돌려보자. 순간의 선택의 일생을 좌우한다는 말은 비단 배우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결혼 시즌이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위해 목돈을 마련한다. 그런데 결혼 이후가 더 문제다. 신혼부부들이 결혼과 동시에 재테크에 열심인 이유다. 이들은 다양한 재테크 수단을 동원해 이른 시간 내에 내 집 마련 등을 꿈꾼다.

IBK기업은행은 이런 신혼부부들을 위해 'IBK월복리자유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적금은 기업은행에서 팔고 있는 유일한 월 복리 상품이다.

'IBK월복리자유적금'은 만기일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으며, 최장 20년까지 자동으로 재 예치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개인고객 대상이며 만기일은 6개월 이상 5년 이내로 고객이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첫 입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월 1000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최초 계약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3회까지 자동 재 예치된다.

특히 이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전용 대출 상품인 '다이렉트 번개론'이 바로 그 상품이다. 이 상품으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긴급자금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적금의 잔액에 따라 자동으로 증액된다.

기업은행은 또 신혼부부를 위해 탄생기쁨 통장을 팔고 있다. 임산부 고객에게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상품은 적립식(1만 원 이상)과 거치 식(100만 원 이상)으로 나뉜다.

거래 중 출산 자녀수에 따라 '탄생기쁨우대금리'를 지급하는데 0.1%포인트씩 가산된다. VIP등급도 해당 상품 가입 이후 자녀 출산이 확인되는 고객 대상으로 출산 자녀수에 따라 등록일로부터 1년간 VIP등급이 차등 적용된다.

태명을 통장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녀 출산 시 1004원이 입금된 '천사통장'이 제공된다. 또 인터넷서점 '리브로'에서 도서할인 쿠폰 제공과 사이버문화센터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목돈이 필요한 신혼부부들에게 재테크 시작의 상징으로 월 복리 상품만한 게 없을 것"이라며 "쌈짓돈을 월 복리로 운영해 수익성을 높이고 긴급 자금은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대출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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