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특집]기업은행, 'IBK월복리자유적금'
결혼 시즌이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위해 목돈을 마련한다. 그런데 결혼 이후가 더 문제다. 신혼부부들이 결혼과 동시에 재테크에 열심인 이유다. 이들은 다양한 재테크 수단을 동원해 이른 시간 내에 내 집 마련 등을 꿈꾼다.
IBK기업은행은 이런 신혼부부들을 위해 'IBK월복리자유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적금은 기업은행에서 팔고 있는 유일한 월 복리 상품이다.
'IBK월복리자유적금'은 만기일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으며, 최장 20년까지 자동으로 재 예치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개인고객 대상이며 만기일은 6개월 이상 5년 이내로 고객이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첫 입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월 1000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최초 계약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3회까지 자동 재 예치된다.
특히 이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전용 대출 상품인 '다이렉트 번개론'이 바로 그 상품이다. 이 상품으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긴급자금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적금의 잔액에 따라 자동으로 증액된다.
기업은행은 또 신혼부부를 위해 탄생기쁨 통장을 팔고 있다. 임산부 고객에게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상품은 적립식(1만 원 이상)과 거치 식(100만 원 이상)으로 나뉜다.
거래 중 출산 자녀수에 따라 '탄생기쁨우대금리'를 지급하는데 0.1%포인트씩 가산된다. VIP등급도 해당 상품 가입 이후 자녀 출산이 확인되는 고객 대상으로 출산 자녀수에 따라 등록일로부터 1년간 VIP등급이 차등 적용된다.
태명을 통장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녀 출산 시 1004원이 입금된 '천사통장'이 제공된다. 또 인터넷서점 '리브로'에서 도서할인 쿠폰 제공과 사이버문화센터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목돈이 필요한 신혼부부들에게 재테크 시작의 상징으로 월 복리 상품만한 게 없을 것"이라며 "쌈짓돈을 월 복리로 운영해 수익성을 높이고 긴급 자금은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대출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