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23,550원 ▲150 +0.64%)은 저소득·저신용 서민의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IBK미소금융재단에 50억 원을 추가로 출연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IBK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해 100억 원을 출연했다. 앞으로 3년간 150억 원을 추가로 출연해 총 3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미소금융 수혜자에게 금융 지원 뿐 아니라 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한 경영·세무와 매장, 고객관리 컨설팅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미소금융재단에서 금융 지원뿐 아니라 매장과 고객관리 컨설팅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미소금융의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