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석동 금융위원장 내정자

[프로필]김석동 금융위원장 내정자

김지민 기자
2010.12.31 10:00

31일 금융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내정된 김석동 전 재정경제부 차관은 부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23회로, 재경원 외화자금과장, 경제분석과장, 증권제도과장 등을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은 금융통이다.

1993년 금융실명제 대책반장, 1995년 부동산 실명단 총괄반장, 1997년 금융개혁법안 대책반장 등을 지냈다.

2004년 재경부 금융정책국장으로 보임된 후 2005년 1월에는 행시기수를 뛰어넘어 금융정보분석원장(1급)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4개월 만에 다시 차관보로 초고속 승진, 이후 금감위 부위원장과 재경부 차관을 지냈다.

2005년 8.31 부동산대책 실무를 총괄하고 신용불량자 종합대책, 벤처기업 활성화 대책 등 굵직한 현안을 매끄럽게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2008년 농협경제연구소 대표로 자리를 옮겨 연구소에 변화와 혁신의 기운을 불어넣어 내·외부적으로 호평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부인 윤계숙씨와의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주요 약력.

▲53년생 부산, 행시 23회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재경원 외화자금과장 ▲재경원 경제분석과장 ▲재경부 증권제도과장 ▲금감위 법규총괄과장 ▲금감위 법규총괄담당관 ▲금감위 조정총괄담당관 ▲금감위 감독정책과장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파견 ▲금융정보분석원장, 차관보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재경부 차관 ▲농협경제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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