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도 저축은행 처리 문제 동참
류시열 신한금융그룹(신한지주(93,500원 ▲100 +0.11%)) 회장은 5일 부실 저축은행 처리 문제와 관련, "괜찮은 부실 저축은행이 있으면 (인수 여부를)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이날 머니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아직 깊이 있는 토론은 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적합한 곳이 나온다면 검토를 해보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등 대형 금융 지주회사들은 인수합병(M&A) 등의 방식으로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