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164,500원 ▲9,000 +5.79%)그룹은 5일 "저축은행 문제가 국내 금융시장 안정에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KB금융은 이날 오후 우리금융과 하나금융 등이 저축은행 인수를 공식화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자 보도자료를 통해 "캐피탈사를 통한 서민금융업 진출을 검토해 왔으며, 소매금융 전문 금융회사로서 서민금융의 활성화와 확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은 아울러 현재 국내 금융그룹 중에서 유일하게 캐피탈사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