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화증권(CBO)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30일 건설사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3500억원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15개 건설사를 포함한 9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중 건설사 편입비율은 50%이다.
신보는 지난해 말 1차로 건설사 유동성 지원 CBO 4020억원을 발행한 바 있다. 이번에 발행하는 CBO는 건설공제조합, 대한주택보증이 참여해 1종 후순위 증권(5%)을 인수하고, 발행 기업들이 2종 후순위 증권(4%)을 인수하게 된다.
신보는 올해 6월과 10월 각 4000억원 규모의 CBO를 발행하는 등 총 1조2000억원 규모로 건설사 유동성 지원 CBO를 발행한다. 이와 병행해 중소·중견 기업 대상 CBO도 4800억원 어치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