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이 5대 금융지주사 회장들과 전격 회동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은행장 13명을 불러 현안을 논의합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오는 26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7개 시중은행을 비롯해 5개 특수은행, 그리고 지방은행 간사인 전북은행 행장들과 조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은행권의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채권을 사들이는 '배드뱅크(Bad Bank)' 설립을 비롯해 은행들의 전산보안과 과당경쟁, 소비자보호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