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제일저축은행 필요시 지원"

김석동, "제일저축은행 필요시 지원"

김신정 MTN기자
2011.05.04 13:17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제일저축은행에 대해 당국이 필요하면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정책위원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자체 유동성이 꽤 있어 필요하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조찬강연에서 "국내 금융산업의 규모가 국제 수준에 비해 크게 모자라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금융기관 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 기업구조조정 방향에 대해선, "대기업 재무구조 평가를 지난달부터 시작해 이번달 말까지 약정체결을 하게 돼 있다"며 "일반적으로 진행하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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