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금융지주가 올해 안에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민영화 방침이 정해진 만큼 올해 내에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장 가격과 규모에 대해서는 “다른 시중은행들도 자산의 절반 정도 수준에서 시장 가격이 형성돼 있는 만큼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고 매각 규모는 최소 10% 이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콩상하이은행(HSBC) 인수와 관려해서는 “잘 진행중이지만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