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은 2013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신용카드 상품 출시와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B-스마트(SMART)' 카드는 대형마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월 최대 2만원, 부산일보 구독료 자동 이체 시 월 최대 8000원 할인, 지역 서점 이용 시 10% 할인 등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읽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내 가맹점 이용액의 0.1%를 적립해 '원북원부산운동' 및 '작은 도서관 설립 기금'으로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한 장의 카드로 소득공제 효과는 체크카드처럼 적용되고, 결제계좌에 잔액이 없으면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 기반 'BS 듀얼 페이 서비스'도 시행 한다.
만20세 이상인 부산은행 체크카드 보유 고객 중 수신평균잔액 10만원 이상인 고객이면 카드발급이 가능하며,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신용한도를 5만원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1월2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신용카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년맞이 신용카드 쭉쭉팡팡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신용카드 신규 발급 개인고객은 국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이용 실적이 있는 경우 5000원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는 씨네드쉐프 무료 이용권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박세호 부산은행 카드사업부장은 "2013년에도 2012년에 이어 부산은행 BC카드 회원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