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신입행원 입행식 '경남스타일'로 진행

경남은행, 신입행원 입행식 '경남스타일'로 진행

김상희 기자
2013.01.13 11:45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2013년 신입행원 입행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입행식에는 박영빈 은행장과 신입행원 35명, 임직원, 부모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입행원들은 정장차림에 빨간 나비넥타이를 맸으며, 박영빈 은행장은 가수 싸이의 말춤으로 신입행원들의 입행을 축하했다.

신입행원들은 박영빈 은행장과 맺은 '60일간의 약속'에 따라 앞으로 2개월간 나비넥타이를 착용하고 은행 방문 고객을 맞이한다.

이 밖에 입행식에서는 8주간의 연수기록이 담긴 동영상 시청, 신입행원 연수 소감문 및 선배직원 환영 답사 낭독, 연수 성적 우수자 시상, 사령장 수여, 가족 축하 동영상 시청, 신입행원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입행한 신입행원들은 '지역 인재 우선 채용'에 따라 경남·울산·부산지역 출신자로 대부분 채용됐다.

박영빈 은행장 취임 이후 채용한 447명의 대졸 신입행원 중 지역대학 출신자는 92.8%인 415명이다.

이번 신입행원들은 14일부터 본점 및 경남·울산·부산지역 영업점에 배치된다.

박영빈 은행장은 "신입행원 모두 약 8주간의 힘든 연수를 통해 동료애를 키우고 조직문화를 익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연수기간 동안 연마한 정신력과 열정으로 경남은행의 미래를 짊어질 주역으로써 더 크고 강하게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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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혁신전략팀 김상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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