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금융그룹 2013 여자농구 챌린지컵', 경산에서 개최

속보 'KDB금융그룹 2013 여자농구 챌린지컵', 경산에서 개최

김상희 기자
2013.01.14 11:12

KDB금융그룹과 경상북도 경산시가 후원하는 'KDB금융그룹 2013 여자농구 챌린지컵' 대회가 13일부터 19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프로 6개 팀(삼성생명,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외환, KB스타즈, KDB생명), 여자실업 3개 팀(동아백화점, 김천시청, 부산시체육회), 여자대학 7개 팀 (단국대, 극동대, 수원대, 용인대, 광주대, 한림성심대, 전주비전대) 등 프로와 아마추어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16개 팀은 4개 조로 나누어 조별리그로 예선전을 진행하며, 각 조 1위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프로팀 선수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최다 출전 시간으로 '베스트5'를 제외한다. 베스트5 중 1명은 와일드카드(특별히 출전이 허용되는 선수)로 출전 할 수 있다. 또 외국인 선수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며, 아마추어 팀은 출전 등록 선수가 모두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다.

KDB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와 관련해 대구·경산 지역 초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농구의 기본기를 가르쳐주는 'KDB금융그룹 2013 W 클리닉'과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선수들이 경산공설시장을 방문해 일일 판매 도우미로 나서는 '재래시장 방문 이벤트 및 다문화가정 초청 관람행사'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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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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