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 정규직 직원이 판매하는 종신보험 출시

하나HSBC, 정규직 직원이 판매하는 종신보험 출시

신수영 기자
2013.04.15 14:35

설계사 사업비 등 줄여 다이렉트 전용상품보다 저렴

하나HSBC생명은 15일 다이렉트 전용 종신보험보다 저렴한 '무배당 건강한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정규직 직원이 판매하는 보험 상품으로, 기존에 설계사에게 지급되던 수수료 등 사업비를 대폭 줄여 다이렉트 전용상품보다 더 저렴한 수준으로 보험료가 책정됐다.

기존에 판매중인 종신보험(남자 40세, 주계약 1억원, 20년납 기준)과 비교하면 6.4%의 보험료가 인하됐다. 초기 해지환급금은 1년 시점을 기준으로 0%에서 58.96%까지 올라갔다.

사망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사망이 보장되며 고도장해에 따른 보장도 추가됐다. 14개의 다양한 특약이 있어 암, 질병, 가족 보험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고 연금전환도 된다.

상품 문의는 하나HSBC생명 행복금융프라자(080-3488-7000)로 하면 된다. 다음달 31일까지 방문하거나 상담만 받아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편 하나HSBC생명은 이날 무배당 건강한종신보험출시를 기념해 을지로 본사 건물 앞마당에 런닝머신 10대를 설치하고 '행복 나눔 미니마라톤' 행사를 진행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김태오 하나HSBC생명 대표 등과 시민, 고객들이 참여했으며, 뛰는 거리만큼이 금액으로 환산돼 백혈병 환아 돕기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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