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동양 부회장 거액 인출, 책임 물을 것"

신제윤 "동양 부회장 거액 인출, 책임 물을 것"

김진형 기자
2013.10.04 17:47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혜경 부회장의 거액 인출 의혹과 관련,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사실이라면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혜경 부회장의 계열사들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다음날동양증권(5,190원 ▼200 -3.71%)의 개인 대여금고에서 현금을 모두 빼갔다는 의혹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며 "사실이라면 대주주로서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라면)응분의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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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진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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