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감사의견 회복했지만 시장 신뢰 흔들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아시아나항공(7,010원 ▼10 -0.14%)이 시장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아시아나항공이 다행히 적정 감사의견을 회복했지만 시장 신뢰가 흔들린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아시아나항공과 긴밀히 협의해 자구노력을 하도록 하고 시장 신뢰 회복 수준의 MOU를 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지난해 4월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