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경남은행, 사회초년생 위한 4500만 한도 신용대출 출시

토스-경남은행, 사회초년생 위한 4500만 한도 신용대출 출시

이창섭 기자
2025.02.10 09:54

재직기간 1개월부터 12개월 이하 직장인, 공무원 대상

/사진제공=비바리퍼블리카(토스)
/사진제공=비바리퍼블리카(토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BNK경남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3개월 만에 첫 협업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토스는 BNK경남은행과 함께 사회초년생을 위한 '첫시작 루키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1월 토스와 BNK경남은행은 사회초년생 신용대출 상품 출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3개월간 협업을 거쳐 이번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첫시작 루키 신용대출'은 토스에서만 단독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재직 기간 1개월 초과 12개월 이하 직장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59세 이하이고, 연봉이 25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4500만원이다. 재직 기간과 연봉 기준을 완화해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신파일러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토스 대안 정보인 '토스 스코어'를 활용한다. 토스 스코어는 금융 이력이 부족하더라도 소비자 소유 자산, 금융 습관 등을 통해 정밀하게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다. 토스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다양한 금융사와 협업해 신파일러를 위한 대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BNK경남은행과 함께 '첫루키 시작 신용대출'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상품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취업 초년생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돼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