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연 최고 8% '플러스정기적금' 출시

신협, 연 최고 8% '플러스정기적금' 출시

배규민 기자
2025.03.05 13:59

신한카드 연계 우대금리 5%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연 최고 8.0%의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한다.

신협의 대표적인 고금리 특화상품으로 이번 상품은 기본 금리 3.0%에 우대 금리 5.0%를 적용하면 최대 연 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은 최대 6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6개월 만기, 월 불입금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가능한 12개월 만기 두 가지다. 가입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며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우대 금리는 △신협-신한 제휴카드를 처음 발급하는 고객 △기존 신한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 △기존 신한카드 무실적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신한카드 탈회 후 90일이 지나간 경우만 적용된다.

우대금리 적용 조건은 6개월 만기 상품은 마케팅 전체 동의를 한 고객이 적금 가입 월 포함 4개월 동안 월 총사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인 달이 3회 이상일 경우, 12개월 만기 상품은 마케팅 전체 동의를 한 고객이 적금 가입 월 포함 8개월 동안 월 총사용 금액 10만원 이상인 달이 5회 이상일 경우 4.5%의 우대금리가 추가 제공된다.

또 △신협에서 개설된 본인 명의 자유입출금식 계좌를 신협-신한 제휴카드 결제계좌로 등록할 경우 0.2% △신협 자유입출금식 계좌에 플러스정기적금 자동이체 등록 후 총 납입 횟수의 3분의 2 이상 자동이체로 납입할 경우 0.2%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 전전월까지 연속 3개월간 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시 0.1%가 추가로 제공된다.

신협-신한 제휴카드는 총 7종으로 구성되며 신협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신협-신한 Simple+ 카드'도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다.

신협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 창구 방문 외 비대면 채널인 온(ON)뱅크와 리온브랜치를 통해 확인과 가입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발급 및 이용 문의는 신한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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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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