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뱅크가 산불 피해로 인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를 최대 6개월 유예해준다.
지원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카드(법인 제외) 사용 고객이다. 이달이나 다음달 결제(예정) 금액(기간 내 1회)에서 국내 사용한 일시불·할부·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이 이용대금 청구 유예 대상이 된다.
카드대금 청구를 유예받기 위해서는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확인서'를 BC카드로 제출해아 한다. 이후 iM뱅크에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최대 5영업일 내 지원대상 여부를 통지한다.
최상수 마케팅그룹장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선제적 금융지원으로 사회적 책임 및 포용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카드대금 청구 유예를 실시하게 됐다"며 "피해 고객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