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민관 협력 양육공간 구축

현대해상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민관 협력 양육공간 구축

배규민 기자
2025.10.24 19:08
현대해상은 지난 23일 영등포구청, 코끼리공장, 루트임팩트와 '어울숲 문화쉼터×아이마음 놀이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루트임팩트 허재형 대표, 영등포구청 최호권 구청장, 현대해상 정경선 CSO,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지난 23일 영등포구청, 코끼리공장, 루트임팩트와 '어울숲 문화쉼터×아이마음 놀이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루트임팩트 허재형 대표, 영등포구청 최호권 구청장, 현대해상 정경선 CSO,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지자체·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나섰다.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닌 지속가능한 지역 양육 커뮤니티 모델을 구현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현대해상은 24일 영등포구청, 코끼리공장, 루트임팩트와 '어울숲 문화쉼터×아이마음 놀이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추진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자체와 협력해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세대가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 근린공원 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향후 3년간 프로그램 운영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재정 후원을, 영등포구는 정책·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코끼리공장은 설계·시공과 프로그램 운영, 루트임팩트는 프로젝트 기획 및 연구를 담당한다.

정경선 현대해상 CSO는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동반자를 지향한다"며 "'아이마음 놀이터'가 아동과 양육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배규민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