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5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7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임직원 및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48명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에 소재한 취약계층 가정집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금융의 연탄 나눔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꽉 찬 연탄 창고를 보니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번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의 연탄 사용 가구 580세대를 대상으로 총 11만6000장의 연탄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전 계열사가 공동으로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022년부터 매년 연탄 나누기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임 회장은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땀 흘려 봉사해 직접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