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기 근로자·자영업자 돌봄 부담금 최대 150만원 지원

기업은행, 중기 근로자·자영업자 돌봄 부담금 최대 150만원 지원

김도엽 기자
2026.07.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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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가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부담금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IBK아이돌봄지원' 신청을 받는다.

'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기업은행은 생업과 양육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서비스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국책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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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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