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상위 1% 설계사에 주어지는 '골든펠로우' 선정

생보협회, 상위 1% 설계사에 주어지는 '골든펠로우' 선정

이창명 기자
2026.09.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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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3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린 '제10회 골든펠로우 인증식'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생명보험협회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3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린 '제10회 골든펠로우 인증식'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가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제10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을 열고 1000명의 골든펠로우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골든펠로우는 생명보험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 도입했다. 이후 생명보험업계와 우수인증설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생명보험설계사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자격으로 자리를 잡았다. 골든펠로우는 5회 이상 연속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은 설계사를 대상으로 근속기간과 보험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올해는 1000명의 골든펠로우를 선정했다. 이는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12만813명 중 약 0.83%, 올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1만11460명 중에서도 상위 8.7%에 해당한다. 골든펠로우들은 소속 생명보험회사에서 평균 근속기간 23.5년, 평균 연소득은 2억7056만원이다. 이들의 보험계약 유지율도 13회차 98.4%, 25회차 93.6%에 달한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디지털과 인공지능(AI)가 금융의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어려운 순간 곁을 지키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디지털 시대가 깊어질수록 좋은 보험설계사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질 것"이라고 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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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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