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제6기 옴부즈만 출범..외부전문가 5명 위촉

금융위, 제6기 옴부즈만 출범..외부전문가 5명 위촉

권화순 기자
2026.10.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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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기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하고,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총 5명의 외부전문가를 옴부즈만 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진 왼쪽부터 주소현 이화여자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현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서준식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사진제공=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기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하고,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총 5명의 외부전문가를 옴부즈만 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진 왼쪽부터 주소현 이화여자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현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서준식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사진제공=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기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하고,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총 5명의 외부전문가를 옴부즈만 위원으로 위촉했다.

옴부즈만 위원은 금융 분야의 전문성과 금융당국 및 금융업권으로부터의 독립성 등을 고려해 은행, 금융투자, 보험, 소비자·중소위원 등 업권별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문 위원장을 비롯해 은행업권은 김현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장, 금융투자 분야 서준식 숭실대 교수, 보험분야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소비자·중소분야 주소현 이화여대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옴부즈만은 제3자의 전문적이고 공정한 시각에서 금융당국의 행정규제와 금융소비자 보호제도를 점검하기 위해 2016년 2월 도입됐다. 불합리한 금융행정지도와 감독행정작용 등에 대한 개선을 권고하고, 금융회사의 고충과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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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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