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사명 변경 후 새출발

SBI저축은행,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사명 변경 후 새출발

이창섭 기자
2026.11.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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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교보생명빌딩서 사명 변경 선포식
김문석 대표 " SBI의 디지털 혁신 DNA와 교보의 신뢰·진정성 결합"

SBI저축은행이 지난 10월 30일 사명 변경 선포식을 개최하고,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출발한다. 가운데가 김문석 교보SBI저축은행 대표./사진제공=교보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지난 10월 30일 사명 변경 선포식을 개최하고,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출발한다. 가운데가 김문석 교보SBI저축은행 대표./사진제공=교보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다.

교보SBI저축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사명 변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표이사 기념사를 시작으로 신규 CI 선포 세리머니, 주니어보드 스피치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사에서 김문석 교보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신뢰와 혁신, 사람을 향한 가치와 미래를 향한 도전"을 강력히 강조했다.

김 대표는 "SBI의 금융과 기술 결합을 통한 시장 개척 정신과 디지털 혁신의 DNA와 교보가 가진 고객에 대한 신뢰와 사람을 향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더욱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축은행의 본질인 서민·중소기업 금융 지원과 신뢰라는 기본을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디지털 기술 활용과 과감한 도전으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의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니어보드 스피치에서는 김 대표가 강조한 신뢰와 혁신으로 임직원 모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서민금융 파트너이자 최고 수준의 디지털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이 제시됐다.

교보SBI저축은행은 사명 변경과 공식 출범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서울 을지로와 광화문 일대를 비롯해 전국 각 지점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정기적금 특판 등 다채로운 혜택의 대고객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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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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