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아이무역(주)이 토미 토마스기차 완구 수입을 2012년 이후 2년만인 최근 재개하며 신상품들을 온, 오프라인을 통해 대거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토마스기차는 에이치아이무역이 2004년 첫 선을 보인 첫해 100억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매년 유명 할인점 완구 판매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국내 작동완구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완구계의 핫 아이템이다.

에이치아이무역은 꾸준히 인기를 누리던 토미 토마스기차 완구 라인 한국판매에 대한 계약이 2012년 종료되어 수입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재계약이 성사되어 수입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신상품을 대거 입고하고 오프라인 유명할인점과 온라인을 통해 공급을 시작했다.
올해 68주년을 맞은 ‘토마스와 친구들’은 소도어섬에서 펼쳐지는 기차들의 모험심 넘치는 이야기로 1984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TV로 방영이 되었으며 첫 시리즈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8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를 끄는데 성공했다. 현재 130개가 넘는 국가에서 매주 11억의 가구가 시청하고 있으며 매년 1조 3000억 원을 벌어들이고 있는 장수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다.
토마스와 친구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상품화 사업뿐만 아니라 라이브 이벤트, 테마파크 등 로케이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로도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어 국내에 다양한 캐릭터 사업의 롤모델로도 유명하다.
토마스기차는 토마스 작동기차 드롭레일 세트, 토마스 흔들다리 작동기차 세트, 토마스 작동기차 단품 등을 출시하였다. 한편 토마스와 친구들 5번째 극장판 '블루마운틴 미스터리'는 10월17일 전국 메가박스 극장에서 개봉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