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이 추천하는 필수 영어 회화 앱 ‘내 손 안의 센딕’

유학생들이 추천하는 필수 영어 회화 앱 ‘내 손 안의 센딕’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2015.08.24 16:21

센딕넷(대표 김명기)은 무료 앱(애플리케이션)인 영어회화 학습용 사전 ‘센딕’(SENDIC)이 유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음에 따라 지속적으로 예문을 보강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센딕넷
사진제공=센딕넷

센딕은 생활영어 회화 7만6000여 예문이 수록된 사전이다. 다양한 검색 방식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한글 및 영어 단어의 첫 음절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이를테면 ‘나 술 마’만 입력하면 ‘나는 술을 마신다’ ‘나는 술을 마셔서 취했다’ ‘나는 술을 한 방울도 못 마신다’ ‘나는 술을 마시면서 밤을 지샌다’ 등의 문장이 검색된다.

특히 센딕이 유학생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오프라인에서도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다. 해외에서는 데이터 비용이 비싼 데다 와이파이를 쓰기도 쉽지 않은데, 센딕은 인터넷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데이터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배너나 광고 등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김명기 센딕넷 대표는 “평소 잘 쓰지도 않는 문장을 익히는 것은 영어 회화에 도움이 안 된다”며 “센딕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예문들이 대거 수록돼 있어 인기가 좋고, 다운로드 수도 130만 건이 넘었다”고 말했다.

센딕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T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앱에서는 특허 받은 ‘발음의 신(新)’ 영어 발음 교정 강의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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