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으로 접어든 직장인 k씨(35세, 여)는 주름이 점점 많아지고 볼살이 푹 꺼져 얼굴라인까지 달라지는 것 같아 고민이다. 조금이라도 효과를 보기 위해 고가의 화장품을 사서 쓰고 마사지를 받아보기 시작했지만 확연한 효과가 드러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세월이 흐르고 노화현상이 진행됨에 따라 20대 중반부터 콜라겐과 피부 속 탄력섬유 물질 등의 합성능력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후 30대가 넘어서면 본격적인 노화현상이 진행되며 40대부터는 콜라겐 양이 급격히 줄어들어 피부노화가 더욱 빨리 진행된다.
나이로 인한 노화 외에도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생활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음주와 흡연 등도 얼굴 탄력이나 주름 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때문에 최근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 연령이 중년층뿐만 아니라 20~30대 등 전 연령층까지 확대됐다.
노 원장은 “잃어버린 얼굴 볼륨과 탄력 있는 피부를 되찾기 위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치료방법으로는 스컬트라, 히알루론산, 세포성장인자 등을 이용한 시술이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스컬트라는 콜라겐 촉진제로써 피부노화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 속 콜라겐의 유지 및 콜라겐을 생성시키도록 유도한다. 기존 필러가 피부 속에 주입되어 즉각적인 볼륨효과를 얻어내는 시술이라면, 스컬트라는 주입 후 해당 부위의 체내에서 콜라겐이 지속적으로 생성되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주름을 개선시키고 꺼진 볼륨을 스스로 회복시키는 시술이다.
돈암 고운세상피부과 노성욱 원장은 “피부 내에 콜라겐을 생성시켜 피부 스스로 꺼진 부위를 채워주는 스컬트라와 더불어 자체 무게에 1000배의 물을 함유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과 피부 각 세포가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돕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돕는 세포성장인자를 함께 주입하여 시술할 경우 더욱 높은 시술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이어 “미용 분야에서 FDA 승인을 받은 스컬트라는 비수술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따로 없어 부담 없이 시술을 받아볼 수 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볼륨감을 되찾아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한 거부감이 없어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스컬트라 주사는 시술시간이 짧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의료진의 풍부하고 세심한 시술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임상 경험이 많은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