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우수브랜드대상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여행경비가 여의치 않아 국내여행마저도 떠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여행은 누구에게나 설레는 일이지만 막상 갑자기 한 번에 큰돈을 쓰려고 하니 망설이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상품으로 후결제여행이 각광받고 있다. 후결제여행이란 여행 전 돈을 한꺼번에 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 형태로 나눠서 내는 일종의 여행 서비스다.

후결제여행을 실시하고 있는 바나나여행㈜(www.바나나여행.com)은 지난 2010년부터 후불제여행 시스템을 시작, 대전, 천안, 부산, 광주 등 21개 도시에서 영업을 펼쳐오고 있다. 품격은 높이고 비용 부담을 줄여 목돈 없이 즐기는 선진국형 적립식 후결제여행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2015 머니투데이 고객만족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바나나여행의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먼저 후결제여행 멤버십에 가입해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하다 여행을 가고 싶을 때 적립된 금액의 배만큼 여행을 떠난다. 이때 적립금의 나머지 비용으로 지원된 금액을 여행을 다녀온 뒤 다시 적립식으로 매월 일정액 납입하면 된다. 이러한 적립식 여행은 해외여행의 목돈 부담을 매월 납부식으로 나눠 해결할 수 있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또한 계획적인 여행을 준비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더욱 안성맞춤이다.
또한 바나나여행을 통해 적립을 한 뒤 여행을 못가게 되는 상황에는 양도와 보류가 가능하며 여행을 가지 않게 되면 만기 시 100% 환급이 되기 때문에 적립금에 대한 고객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결했다.
바나나여행 관계자는 “기존의 해외여행은 목돈 부담이라는 벽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후결제여행을 통해 언제 어떤 여행을 하겠다는 명쾌한 계획만 있으면 비용 걱정 없이 떠날 수 있게 됐다”면서 “비용 절반을 여행사가 사전에 부담하고 고객은 여행을 다녀온 뒤 이를 갚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 불만족이 없도록 여행상품 내용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바나나여행 멤버십은 패키지 해외여행은 물론 크루즈, 성지순례, 허니문, 골프여행, 효도관광 등 다양한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