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북이 지난해 출시한 감성 포토북 '데일리북'의 판매 금액 5%를 아름다운재단 '이른둥이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탑북은 지난해 6월 데일리북을 출시하면서 고객들의 구매를 기부로 연계했다. 미숙아 및 저체중아 등 이른바 '이른둥이'를 돕자는 취지에서다.
데일리북 판매 수익의 일부는 태어나자마자 엄마 품이 아닌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받는 이른둥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데일리북 구매자는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됐음을 알리는 기부 증서를 선물로 받는다. 원하는 포토북을 만들면서 기부 활동에 쉽게 동참할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 좋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데일리북은 '일상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의 기록'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상품이다.
스탑북 측은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이번 행사는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그에 대한 감사함을 나누는 캠페인이었다"면서 "스탑북은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탑북은 2012년부터 아름다운재단 생애주기기부에 동참해 왔다. 탄생·백일 기념, 돌 기념, 결혼 기념 등 다양한 기념일별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